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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KCC, 오리온 꺾고 5연승 질주…'해피 크리스마스!'

'잠실 S-더비'에선 삼성 5년 연속 승리…공동 4위 도약

인삼공사-kt 경기는 변준형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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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선두를 달리는 전주 KCC의 신바람이 크리스마스에도 이어졌다. KCC는 2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고양 오리온을 85-72로 제압했다. 15일 서울 삼성전부터 5연승을 질주한 KCC는 시즌 16승 8패를 쌓아 단독 선두를 지켰다. 2위 안양 KGC인삼공사(14승 9패)와의 격차는 1.5경기로 벌렸다. 오리온은 13승 10패로 3위를 유지했다. KCC와는 2.5경기로 멀어졌다. 오리온은 KCC만 잡으면 '전 구단 승리'를 달성할 수 있으나 다음 라운드로 기회를 미뤘다. 오리온은 KCC와의 맞대결에서 지난해 12월부터 6연패를 당했다.

 

1쿼터에만 이정현이 9점을 책임진 데 힘입어 KCC가 23-12로 기선을 제압했다. 1쿼터 턴오버 8개를 쏟아내며 힘을 쓰지 못한 오리온은 2쿼터 들어 지역방어 효과 속에 실점을 줄이고 이승현, 디드릭 로슨을 중심으로 득점을 쌓아 전반 막바지 33-38로 추격했다. 하지만 KCC는 2쿼터 종료 32초 전부터 이정현의 3점 슛과 타일러 데이비스의 골밑슛이 연이어 림을 갈라 43-33, 두 자릿수 격차를 회복하며 전반을 마쳤다. 오리온이 한발 따라가면 KCC가 다시 달아나는 양상이 이어지던 3쿼터 KCC는 데이비스가 골 밑을 지배하며 61-42까지 도망가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프로농구의 크리스마스 전통으로 자리 잡은 잠실 라이벌 간 'S-더비'에서는 삼성이 89-84로 서울 SK를 물리쳤다. 2016년부터 5년 연속 크리스마스에 SK를 꺾은 삼성은 최근 3연승으로 인천 전자랜드와 공동 4위(12승 11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떨치지 못한 SK는 최근 2연패 속에 8위(11승 13패)로 내려섰다. 4쿼터를 70-61로 시작한 삼성은 1분 54초를 남기고 닉 미네라스에게 3점포를 얻어맞고 82-82 동점을 내줬으나 이후 이관희의 점프슛 두 방이 연이어 꽂혀 팀을 구해냈다. 아이제아 힉스가 더블더블(20점 12리바운드)을 작성했고, 이관희는 15점을 올렸다. 삼성 합류 이후 세 번째 경기에 나선 케네디 믹스가 12점을 넣었고, 김동욱과 임동섭이 11점씩을 보탰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안양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인삼공사와 부산 kt의 경기는 인삼공사 가드 변준형이 고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진단 검사를 받으면서 연기됐다. KBL은 다음 주 중 이 경기의 일정을 다시 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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